포천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조은정)은 30일 오전 10시 포천시산림조합 1층 카페에서 ‘행복나눔하루찻집’을 열었다.
포천지역사회 내 난치병·희귀병 영유아들의 치료비 지원과 유니세프 영유아 예방접종비 지원, 포항지진 피해자 성금 마련을 위한 이날 행사에는 김종천 포천시장, 정종근 시의장, 최춘식 도의원, 윤충식 시의원 등 정·관계 인사와 포천 관내 60여개 어린이집 원장을 비롯한 시민 600여명이 참석했다.
조은정 어린이집연합회장은 “각 기관과 가정, 지역사회가 늘 관심을 갖고 함께 아이를 키워나갔으면 하는 바람에서 보육주간을 선포하고 여러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오늘의 행복나눔하루찻집도 이런 행사의 일환이며 관내 농가와의 협약체결, 보육인의 날 기념식, 원장 연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