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운영위원회가 28일 오후 1시 30분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제28차 정기회의 및 11월 불우이웃돕기 정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불우이웃돕기에는 권귀자 부위원장, 최호열 명예회장, 이중희 대표이사, 조경자 총무, 김현영 부총무, 이무일, 안순길, 정동길, 김진술 위원 등이 참석해 성금 및 물품확보 방안과 홍보활동 강화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어서 진행된 이날 불우이웃돕기 행사에서는 총 5명의 수혜자에게 쌀 20kg 2포씩과 현금 10만원 등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각장애를 가진 독거노인 등이 운영위원들의 추천을 받았다.
권귀자 부위원장은 “올해도 12월 밖에 남지 않았는데 겨울이 되면 불우이웃돕기 행사가 더 필요하다고 느껴진다"며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하는 우리의 마음이 따뜻하게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중희 대표의 초청으로 행사에 함께한 최호열 포천신문 명예회장은 “포천신문에서 마련한 작은 나눔이 누구에게 쓰여져야 더 가치가 있는지 항상 고민하고 있다"며 "수혜자들께서는 '내가 어려워 이 자리에 있다'는 생각보다 '내가 외롭지 않구나. 어서 상황을 극복하고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야겠다'는 의지를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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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7년 11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