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협(이사장 박광현)은 20일 포천시 관내에서 취약계층 20개 가정에 따한 겨울나기를 위한 난방용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포천신협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신협사회공헌재단 창립 3주년을 맞아 10월 23일부터 11월 24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온(溫)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국 281개 신협에서 5,30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약 4,700취약계층 가정에 연탄 10만장을 비롯한 방한텐트, 단열재 등 방한․난방 용품을 전달하게 된다.
포천신협은 11월 9일부터 한 달간 조합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빈 박스를 배포, 지역주민이 박스에 기증할 물품을 담아 제출하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신협 키다리박스’를 동시에 진행한다. 키다리박스는 기업사회공헌활동에 지역주민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해 지역 내 나눔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 행사를 주최한 신협사회공헌재단은 같은 기간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온라인 캠페인을 펼친다.
포천신협 박광현이사장은 “온(溫)세상 나눔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신협의 가치를 잘 나타낸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라며, “포천신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에 밝은 햇살을 비추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포천신협은 이번 캠페인에 이어 매년 진행하는 장학사업, 연탄봉사, 사랑의 집수리, 문화행사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