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군수 김규배)은 지난 12일 상황실에서 김규배 연천군수, 추진위원회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연천로하스파크(LOHAS PARK) 조성사업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군에서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해온 특화마을 조성사업으로 연천LOHAS PARK 조성사업으로 연천군 군남면 옥계리 일대의 약8만8천㎡부지로, 군청에서 약 10km에 위치하며 국도 3호선과 경원선을 이용한 교통 접근성이 양호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LOHAS는 Lifestyle of Healtth and Sustainability의 약자로서 ‘건강과 지속 성장성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의미로서, LOHAS PARK 조성사업은 이러한 시대적 흐름과 최근 사회적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는 환경을 고려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테마형 복합단지를 조성키 위해 도입한 사업이다.
이번 보고회에는 서울산업대 이영한 교수를 비롯한 6명의 교수 및 전문가 등 19명이 참여하였으며 로하스파크 조성사업은 전국 및 도내 최대 생산농산물인 콩과 율무 등 청정농산물을 이용한 장류개발로 부가가치의 극대화와 주민소득 및 고용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개발예정 단지에는 연천콩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콩비엔날레 개최 마당과 전통장류를 개발 판매할 수 있는 장류가공공장, 전통음식판매점 및 편익시설 등이 들어서며, 가족단위로 농장체험을 할 수 있는 가족체험농장과 캠핑장, 찜질방, 자연휴양림과 산책로 등 다양한 시설 갖출 계획이어서 명실공히 콩의 명소로서 테마형의 복합단지가 조성된다.
금번 중간보고회를 통하여 사업추진방향 및 제반사항 검토를 통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논의하고, LOHAS PARK가 한 차원 높은 연천군의 명소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