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지난 14일 상황실에서 좋은 학교 만들기 특별위원회 위원(위원장 김규배 연천군수)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2005년도 사업추진 실적보고 및 2006년 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관내고등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수준별 맞춤식 교육을 통해 선진교육ㆍ문화기틀을 마련하여 사교육비 절감 및 공교육을 활성화를 위하여 경기북부지역의 명문고 육성을 위한 ‘좋은 학교 만들기’ 사업은 2003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한편 군에서는 지난해 49억원을 들여 전곡고교에 생활관, 학습과, 강의실 등 700여평 규모의 기숙사를 연천고등학교에는 10억원을 투입 생활관, 학습관, 강의실 등 시청각 교재가 포함된 현대식 건물 340평 규모로 기숙사를 건립해 원어민교사를 채용, 각종 학업성적 향상을 위하여 학생들을 집중지도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