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석 자문위원장, 이중희 대표이사, 최호열 포천신문 명예회장, 안병호 총무, 장동원 교육분과위원장, 남궁종 환경분과위원장, 원종관 정치분과위원장, 이중용, 장진천, 이규임, 이부성 위원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자문위원회 정관 개정의 건, 자문위원회 12기 위원장 선출 및 임원진 선출의 건, 포천신문 창간 제28주년 기념행사 협조의 건 등이 안건으로 논의됐다.
회의 결과, 12기 자문위원장에는 김순열 위원을 선출하는 것으로 잠정 합의했고, 임원진 구성은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또 기존에 5개 분과로 나눠져 있던 임원조직구조를 2개 분과로 통합하기로 결정했고, 이부성 (주)장한건설 대표를 자문위원으로 새롭게 위촉했다.
김형석 자문위원장은 “오늘 낮에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문제점 해결을 위한 세미나에 다녀왔는데 쉽게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며 “지도 상 포천은 경기북부의 중심에 있지만 당면한 현실은 너무 답답하기만 하다. 포천정치인들의 각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최호열 명예회장은 “자문위원회는 포천신문의 여러 단체들 중에서 전문성과 지식을 갖춘 맏형 격이다. 앞으로도 포천신문과 포천시의 발전을 위해 많은 조언과 도움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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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7년 11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