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산악회가 지난 6일 오후 6시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11월 정기 임원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최태수 산악회장, 이중희 대표이사, 이무일 산악회 부회장, 권상수 부대장, 김현영 총무, 최미경 홍보이사, 정동길 지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10월 정기산행 재무보고 및 결과보고와 11월 산행 장소선정, SNS 등 커뮤니티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2017년 마지막 임원회의인 이날 회의에서는 산행 당일 집합 장소로만 오면 참여할 수 있었던 기존의 진행 방식을 전격 폐지하고, 11월 산행부터는 사전 예약과 회비 입금 없이는 산행에 참여할 수 없게 하는 운영방침을 확정했다. 또한 내년 1월 신임 회장 선출과 함께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한다는 계획에 합의했다.
한편, 11월 산행 장소로 전북 진안군 소재 마이산으로 결정됐다. 마이산(馬耳山)은 두 암봉이 나란히 솟은 형상이 말의 귀와 흡사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가을철 억새와 단풍이 유명하다.
11월 산행은 오는 25일에 진행되며, 회비는 3만원, 오전 7시까지 대진대학교 정문에서 집결해 출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