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시장 김문원)는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중증장애로 인해 일상 생활에서 불편을 겪고 있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 장애인 가구에 대하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을 영위하기에 불편한 부분이나 열악한 환경을 세대별로 파악하여 교체, 설치 등 개선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총 11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휠체어 이동경사로 설치 및 도배, 장판 교체, 화장실 개보수, 욕실 및 주방보수 등 총 2천만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실시되는 저소득 중증장애인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하여 중증장애인의 주거공간 중 불편한 구조 및 시설을 장애인 체형에 맞게 개선하게 되고, 파손된 부분이나 노후된 부분을 교체하여 안전하고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게 되며 비장애인과 동등한 삶의 질을 확보하여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극소화 시켜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