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신읍동 소재 뭉클심리지원센터가 26일 오전 10시 수원 WI컨벤션에서 열린 ‘2017년 지역사회서비스 품질평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지역사회서비스 품질평가회’는 도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수행하는 기관 중 우수한 기관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수사례 공유 및 우수기관 격려를 통해 경기도 전체의 사회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평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뭉클심리지원센터는 유•아동, 청소년, 장애인, 성인에 이르기까지 심리상담을 진행하는 기관으로 포천의 중부와 북부의 취약한 정서지원을 돕고자 설립하게 되었고, 언어치료, 인지학습치료, 인지행동치료, 미술치료, 심리상담, 가족상담, 집단상담 등 맞춤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신미경 뭉클심리지원센터장은 “뭉클심리지원센터는 일대일 심리상담이 주로 이루어지며 자체개발프로그램으로 방학 중 썰매장, 광릉수목원나들이, 단기 방학 중 청성공원, 마홀수영장 방문 등을 진행했는데 이런 점을 높이 평가해 주신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자체프로그램을 개발해 더 많은 포천 관내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하고, 부모교육을 통해 부모님도 같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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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7년 11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