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포천축협 조합원 한마음 대잔치가 26일 포천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포천축협조합원으로서의 소속감을 고취하고, 조합홍보로 조합사업의 활성화 도모를 목적으로 한 이번 행사에는 김종천 시장, 김성남 도의원, 정종근 시의장을 비롯한 대다수의 시의원 등 내빈을 비롯한 축협 조합원 1000여명이 참석했다.
오전 11시 개회식에서는 양기원 조합장의 인사말과 내빈 축사, 경품추첨 등이 진행됐고, 점심식사 이후 2부 행사에서는 가수 설운도, 윙크, 김수찬, 나건필 등의 공연과 노래자랑이 이어졌다.
양기원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포천 축산의 역사에는 황무지와 같은 환경에서 장미꽃을 피우기 위한 투지와 혼이 담겨 있다“며 “포천 축협이 영속적인 발전을 위해 조합원들의 힘을 한데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김종천 시장은 축사에서 “포천은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축산인들의 힘 덕분에 지켜져 왔고,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힘이 더 크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시에서도 농축산업에 대한 지원체계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계속할 것이며 포천 축산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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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7년 10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