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천시협의회(협의회장 이중희)는 20일부터 21일까지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평창에서 제18기 자문위원들과 함께 자문위원 자체연수를 개최했다.
자문위원 자체연수는 매년 자문위원들간의 소통의 장으로서 단합 및 협의회발전방향을 논의하고 통일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년에 한번씩 개최되고 있다.
연수일정으로 스키역사관, 알펜시아스키점프대, 평창동계올림픽홍보관,강릉통일공원, 통일좌담회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2018년 평창올림픽 성공적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도 함께 부여됐다. 또한 통일좌담회를 통해 협의회 발전방향 및 '나에게 통일이란'이라는 주제로 위원들의 의견을 자리도 가졌다.
이번 자문위원연수에서 포천시협의회 이중희 협의회장은 “이번 자문위원 연수는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그 의미가 실현될수 있는 좋은연수가 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 포천시협의회는 오는 31일 민주평통전체출범회의를 시작으로 청소년통일교육(탈북청소년과함께하는통일이야기), 탈북민과함께하는문화탐방(수원.화성역사바로알기) 등의 통일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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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7년 10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