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한국사진작가협회 제3회 포천지부 회원전이 19일 오후 3시 반월아트홀 전시장에서 열렸다.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회에는 포천지부 회원 17명의 작품과 포천의 경관이 담긴 4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한대인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포천지부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회원전 준비를 위해 회원 모두가 동분서주 계절이 바뀔 때마다 넓은 지역을 찾아다니며 촬영을 하는 데 어려움도 많았으리라 본다”며 “우리 지부는 도약의 단계에 올라와 있고, 어려움이 있지만 같이 노력하고 뜻을 모아 사진작가로서 갖고 내가 아닌 우리라는 공동체가 형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천 시장은 축사에서 “사진은 빛으로 그리는 그림이다”라며 "일상에서 갖는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면 아름다움의 연속이 되듯이 사진예술은 평범한 사물과 만나 그 새로운 의미를 찾아내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이번 회원사진전을 많은 사진애호가와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