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 직능단체협의회는 14일 소흘읍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2017 소흘읍민 어울림 한마당 큰 잔치’를 개최했다.
소흘읍 주민자치위원회, 소흘읍 이장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종천 포천시장, 정종근 시의회 의장, 김성남 경기도의원, 이희승 시의원, 이재복 소흘읍장, 자매결연을 맺은 서초구 잠원동 관계자, 소흘읍 직능단체장 및 주민 등 1천 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축제는 개회식에 이어 다문화 가정과 일반인으로 구성된 오카리나 연주, 이플 하모니, 송하가팀, 송우초등학생들로 구성된 아이 걸스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개그맨 엄용수의 사회로 본선 참가자 17명의 노래자랑과 초청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졌다.
김종천 포천시장은 축사에서“포천시가 어렵고 힘들지만 14개 읍·면·동이 골고루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2017 소흘읍민 어울림 한마당 큰잔치’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추진해온 축제로 소흘읍 관내 모든 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최대의 축제로 이번 한마당 어울림 잔치를 통해 가족, 친구들이 한데 모여 즐겁게 즐길 수 있게 돼 주민 화합과 소통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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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7년 10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