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천시협의회 18기 제1차 임원회의가 9월 26일 오전 11시 협의회 사무실에서 열렸다.
이중희 협의회장을 비롯한 임원 1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탈북이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탐방, 자문위원 자체연수, 청소년 통일교육, 2017년 훈포상 후보자 추천 등에 대한 안건이 논의되었다.
탈북이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탐방은 오는 10월 28일 탈북이주민과 자문위원 4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고유문화 체험 방문을 할 계획이며, 10월 20일~21일 1박2일 간 강원도 평창에서 안보견학 및 자체연수 진행 계획을 수립했고, 청소년통일교육은 오는 11월~12월 중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 학교강당에서 안보견학, 특별강연, 탈북청소년과의 대화, 통일퀴즈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7년 훈.포상 대상자(개인 의장 표창)로는 이병삼 영북고등학교운영위원장, 박선영 영북중학교운영위원장, 송상국 일동아이짐대표, 최호식 파주골토박이순두부대표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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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7년 10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