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노인복지관(관장 이종범)은 KB금융그룹이 후원하고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관하는 ‘KB국민건강 총명학교’(이하 총명학교)를 27일 개강했다.
오는 12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운영되는 ‘총명학교’는 건강한 생활실천, 총명한 노년기를 위한 인지기능 강화, 신체기능 강화, 사회성 강화, 건강한 식습관 형성 등 4대 영역으로 구성된 치매예방교육이다. 참여자는 MMSE-DS(간이인지검사)를 통하여 총 25명의 어르신들로 모집됐다.
개강식에서는 서포터즈 위촉식, 사업안내, 사전사후검사, 간단한 체력측정이 진행됐고 참여자 간에 인사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점점 나이가 들어가며 치매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12회기 교육에 꾸준히 참여하여 치매를 예방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 스스로 실천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향후 포천시노인복지관은 다양한 치매예방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며, 특히 서포터즈단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치매예방캠페인 진행과 더불어 어르신들 방문, 전화 등 사후관리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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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