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운영위원회가 26일 오후 1시 30분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제26차 정기회의 및 8월 불우이웃돕기 정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불우이웃돕기에는 강옥자 위원장, 권귀자 부위원장, 최호열 명예회장, 이중희 대표이사, 조경자 총무, 김현영 부총무, 김진술, 문백운, 안순길, 최중희 위원 등이 참석해 성금 및 물품확보 방안과 홍보활동 강화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어서 진행된 이날 불우이웃돕기 행사에서는 총 5명의 수혜자에게 쌀 20kg 2포씩과 현금 10만원 등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뇌졸중으로 한쪽 다리에 장애를 안고 있는 독거노인 등이 운영위원들의 추천을 받았다.
강옥자 위원장은 “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를 창시한 최호열 명예회장이 포천에 불우이웃이 없어지는 날까지 우리의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했는데 그 말을 꼭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중희 대표의 초청으로 행사에 함께한 최호열 포천신문 명예회장은 “작은 보탬이지만 이것이 작은 사랑의 씨앗이 되어 어려운 분들이 용기와 희망을 얻길 바란다”며 불우이웃돕기 창구에 더 많은 성금과 물품이 쌓여 국가로부터 혜택받지 못하는 사각지역에 놓인 분들과 사랑을 나누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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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