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녹색어머니연합회가 16일 오전 10시 소흘읍사무소에서 지역 아동 후원금 마련을 위한 제2회 Dream(희망)바자회를 개최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은 Dream(희망)바자회는 녹색어머니회에 가입되어있는 각 초등학교에서 학생 및 학부모에게 재활용 물품을 기증받아 녹색어머니회 임·회원과 학부모 참여로 직접 판매하고 그 수익금 전액 기부하는 활동이다.
녹색어머니 연합 박은희 회장은 “지역에 소외된 아동을 돕기 위한 Dream(희망)바자회가 근심걱정과 달리 많은 관심과 협조 덕분에 성황리에 잘 마무리 될 수 있었고 참여해주신 각 학교장선생님, 봉사에 참여해주신 추산초등학교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작년 1회보다는 학부모님들의 참여가 저조해 많은 걱정을 했는데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합심으로 빈자리를 가득 채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Dream(희망)바자회는 갈월중 김정연 교장의 도움으로 사물놀이팀과 바이올린 동아리 학생들의 재능기부 공연이 진행됐고, 김종천 시장, 정종근 시의장, 이희승 시의원, 김성남 도의원, 윤충식 시의원, 포천 경찰서 교통질서추진위원회 이두원 위원장 등이 참석해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