署,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 실시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 입력 : 2017년 09월 12일
|  | | | ⓒ 포천신문 | | 포천경찰서(서장 전재희)는 지난 2017. 9. 11.(일) 오전, 포천시 일동면 인곡길 30번지에서 오래되어 낡고 냄새나는 집에서 홀로 거주 중인 노인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집짓기 행사는 포천시 봉사활동 모임인 ‘사랑의 나들목’에서 주관하였으며, 일손부족으로 봉사활동 진행이 어렵다는 소식을 들은 포천경찰서 112타격대 대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참여 의사를 전달하면서 이뤄졌다.
사랑의 나들목 봉사단체는 112타격대의 도움을 받아 홀로 거주하시는 할머님 집을 방문하여 도배, 장판 교체부터 싱크대 설치 등 대대적인 내부 리모델링 작업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112타격대 김범수 대원은 “군 복무 중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접하고 소외된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보람찼다.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겠다” 라고 말했다.
112타격대는 관내 미귀가자 수색 및 대테러, 작전, 재난 등 상황 발생 시 신속히 출동하여 현장 초동조치 임무를 수행하는 경찰서 5분대기 부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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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  입력 : 2017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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