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화력발전소 건설현장 크레인사고, 근로자 사망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 입력 : 2017년 09월 10일
|  | | | ⓒ 포천신문 | | 포천 신평리 석탄화력발전소 건설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가 크레인 사고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오전 9시 21분 경 25톤 크레인 작업을 진행하던 중 크레인의 연결부위가 부러지며 크레인 아래 작업장을 덮쳐 이에 깔린 인부 A씨(남, 59세)가 사망하고, 크레인 운전자(안, 51세)가 부상을 당했다.
포천소방서에 따르면 "응급구조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이미 의식이 없었고,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사망신고가 내려졌으며, 크레인 운전자는 부상정도가 심각하지 않았다"고 밝혔고 경찰은 사고 경위에 대해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휴일 공사를 강행하던 시공사 측은 이 사고 이후 작업 중인 근로자를 모두 철수시켰고 정문을 굳게 걸어 잠근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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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  입력 : 2017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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