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사회복지사협의회는 7일 오후 2시 제18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포천 체육공원에서 ‘포천 복지 함께하는 미래 행복하모니’라는 주제로 ‘2017년 포천 복지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와 교류를 통해 사회복지인으로서 올바른 사회 복자 공동체 문화와 연대감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복지 유공자 19명에게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포천경찰서장, 한국사회 복자 협의회장, 경기도 사회복지 협회장, 포천시사회복지 협회장 등의 표창이 수여됐다.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개회식, 민간사회복지기관과 공공기관의 연대의식을 높이기 위한 민관협력 소통의 장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포천시 사회복지 시설 및 기관이 15개 부스를 운영해 홍보 및 체험활동, 판매 부스를 설치해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남명구 포천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땀 흘려주신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복지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서로 협력해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종천 시장은 “사회적인 관심과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많은 만큼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의 고충과 고생도 만만치 않다는 것을 잘 안다”며 “각자가 이웃들의 삶 한 가운데 있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으로 날마다 소명을 다해주시길 바라고 군도 여러분의 편에 서서 여러분을 뒷받침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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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