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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 자문위원회는 4일 오후 6시 30분 본사 2층 회의실에서 제7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김형석 자문위원장, 이중희 대표이사, 양주승 고문, 안병호 총무, 이규임·장진천·장동원·이중용·원종관 위원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국민의례, 포천신문 콘텐츠 평가, 자문위원회 활성화 방안, 8월 결산보고, 기타 제안사항, 현 지역 현안에 대한 토론, 공지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김형석 위원장은 “위원장의 임기가 올해로 마무리 되는데 포천신문의 발전에 얼마나 기여를 했고 자문위원장으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했는지 걱정이 앞선다”며 “위원들은 향후 자문위원회를 이끌어갈 차기 위원장에 대한 추천을 고민해 달라”고 주문했다.
양주승 고문은 “포천신문의 뉴스생산력이 이전에 비해 떨어지는 것 같다”고 지적하며 기자들의 분발을 요구하기도 했다.
한편, 자문위원회는 정치, 경제, 종교, 법률, 예술 등 각 전문분야별로 전문가들이 기고 및 자문역할, 자문위원 상호간의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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