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여성회관에서 2017년도 관리감독자 교육을 진행했다. 공단 관계자는 “공단은 시설물을 안전하게 유지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으므로, 사업장 12개소 관리감독자가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건축, 토목, 전기, 가스, 승강기 등 시민편익시설을 관리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정보의 습득을 위해 커리큘럼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강의를 맡은 한국안전교육센터 김랑일 교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위기관리 매뉴얼 작성법 학습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물에 화재나 가스폭발, 침수, 지진, 테러, 폭설, 붕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긴급복구반의 자체 편성·운영 및 임무와 역할 등을 전달했다.
이는 포천시민이 편안하고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물 관리에 만반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한 역량 강화교육이였으며,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인명피해를 막기 위한 심폐소생술 및 심장충격기 이용방법 교육도 추가로 실시했다.
공단 관리감독자인 이윤기 상임이사는 “해당 교육이 공단 실정에 맞춰 편성 되어 실무능력 강화에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 포천신문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7년 08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