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2 오후 04:40:1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종합

가산면 방화 화재 사망 사고 발생

형제 간 재산 다툼으로 인한 참사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7년 08월 10일
ⓒ 포천신문
10일 새벽 0시 49분 경 포천시 가산면 방축리의 한 주택에서 방화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택 안에 있던 신모씨(남, 60세)가 사망하고, 김모씨(여, 85세)가 중상을 입었다. 불은 주택 120㎡와 가구류 등을 태워 233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4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목격자 증언에 따르면 화재 전부터 집 안쪽에서 집기가 부서지는 등 싸우는 소리가 들렸고 동생이 후문으로 돌아나오는 것을 보고 "무슨 일이냐?"고 물으니 "다 죽여버리겠다"고 중얼거리며 자신의 차를 타고 나갔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번 화재가 형제들끼리 재산문제로 다툼을 벌이다 동생이 불을 지른 것으로 확인됐으며, 동생 신모씨는 인근의 아버지 묘에서 음독자살했다고 밝혔다. 결국 재산 다툼으로 인해 형은 화재로 목숨을 잃고 동생은 자살, 어머니는 중태에 빠지는 참사가 벌어진 것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및 주변인을 상대로 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추가로 조사 중이다.
ⓒ 포천신문

ⓒ 포천신문

ⓒ 포천신문

ⓒ 포천신문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7년 08월 10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