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장 김종천)에서 직영하는 포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지난 9일 청소년 35명을 대상으로 8월 전문체험활동으로 서울, 종로구 외교통상부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포천시 ‘O.K(Out of Korea) 아름드리’ 프로그램은 외교부와의 연계를 통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직접 외교부에 방문해 외교관에 대한 비전과 꿈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외교부를 직접 방문한 포천시 청소년들은 “21세기 국제사회의 협력외교, 인권외교 등 외교부의 정책과 업무를 직접 보고, 외교관과의 질의응답을 통한 미래 진로 탐색의 이해를 돕는데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외교관의 꿈을 키우는데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유경임 가족여성과장은 “미래의 주역인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한 걸음을 내딛는 좋은 체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 청소년들에게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포천시는 여성가족부와 연계로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공적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해외봉사대, 국제문화체험행사 등 다양한 국제 청소년 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