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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경원축 생활권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유치협약식 참석

경원축 5개시ㆍ군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유치 한마음
유수정 기자 / tnwjd7744@naver.com입력 : 2017년 08월 10일
ⓒ 포천신문

경원축 지역행복생활권협의회는 지난 10일 경기섬유지원센터에서 포천시(시장 김종천), 동두천시, 의정부시, 연천군, 양주시 등 5개 시장, 군수와 기업인,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의 경원축 유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2014년 1월 28일 구성돼 상생 발전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5개 시, 군의 시장과 군수는 경기북부 신 성장 동력 확보와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등 상생발전을 위한 테크노밸리의 성공적인 경원축 유치에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결의했다.

또한, 유라시아 경제권 진출의 통로이자 통일한국의 전진기지로서 테크노밸리 유치에 최적의 입지를 가진 경원축에 4차 산업혁명의 신성장 거점단지를 조성해 상생 발전의 미래를 개척해 나갈 것을 상호 협력하고 지원키로 했다.

아울러 남북 분단 이후 60년 이상을 국가안보와 공익을 위해 각종 규제 등에 대상이었던 경원축에 IT산업과 함께 경기도의 약 8.7%(2014년 제조업체 수 기준)를 차지하는 제조업 생산기반을 활용한 제조-서비스 융합형 기업유치로 제조업의 혁신과 산업구조 고도화를 통해 경기도의 4차 산업혁명 First-Mover 육성과 일자리 창출 등 ‘경기도 국가발전 전략과제’의 견인차 역할을 선도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경원축 협의회 5개 시, 군은 상호 협력을 통해 판교, 광교 등 경부축과 고양~상암~광명, 시흥 등 서부축을 잇는 신 성장 동력축을 확보하며 경제, 산업 인프라 개선과 상생을 통한 포용적 성장의 기회를 마련할 테크노밸리 유치에 사활을 걸고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종천 포천시장은 “경원축 생활권에 경기북부 테크노밸리가 유치되면 그동안 국가안보와 중첩규제로 소외된 경원축 지역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각 시, 군에서도 유치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테크노밸리 유치를 위해 공동으로 대응해 우리 생활권에 꼭 유치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유수정 기자 / tnwjd7744@naver.com입력 : 2017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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