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장 김종천)는 군장병을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6회에 걸쳐 포천시립도서관에서 병영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독서코칭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시립도서관은 책 읽는 리더를 통해 병영내 독서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관내 군부대와 협의해 장교와 부사관 등 군 간부를 대상으로 독서코칭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강의식 독서법에서 벗어나 시립예술단의 사전공연과 사회적협동기업인 도서관학교의 기증도서를 활용한 퀴즈쇼를 통해 참여자들의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 병영 내 유익한 독서와 글쓰기를 문화를 조성하고자 했다.
독서코칭 콘서트를 주관한 송갑섭 도서관장은 “시에 상주하는 많은 병사들이 병영생활을 통해 건강한 신체는 물론 건전한 독서를 통해 지혜로움을 얻어 사회로 진출했으면 좋겠다”며 “전국에서 모인 군 장병에게 포천시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개설해 전역한 병사들이 우리 시 홍보대사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