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지난 5일 가족특별지원활동으로 ‘신나는 예술여행’을 실시했다.
포천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천보홀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은 방과후아카데미 참가 청소년과 가족들의 문화예술 소양을 키우고 또래·가족 간에 소통할 수 있는 건강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며, 방과후아카데미 주중전문체험활동인 뮤지컬의 심화과정으로 청소년의 진로탐색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목적으로 실시됐다.
가족특별지원활동인 ‘신나는 예술여행’은 복권기금 행복나눔에서 기획되었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여름휴가철을 맞이해 가족들과의 특별지원으로 극단 초인의 ‘기차-내 생애 가장 따뜻한 연극’을 관람했다.
극단 초인의 기차는 한국교사연극협회로부터 청소년을 위한 우수공연으로 추천받는 작품으로 2005년과 2006년 프랑스 아비뇽과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에 참가해 2000개가 넘는 참가작품들 중 자력으로 티켓 판매율 상위 5%에 진입한 바 있는 세계적 연극이다.
청소년 교육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와 가족 간의 소통을 독려하고 문화예술에 대한 소양을 함양하기에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방과후아카데미 참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