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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세외수입 및 지방세 크게 증가

고속도로 개통 효과, 공장설립 및 창업계획 증가
유수정 기자 / tnwjd7744@naver.com입력 : 2017년 07월 26일
ⓒ 포천신문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올해 상반기(6월말 기준) 동안 개발허가민원으로 인해 농지전용부담금(655,925㎡, 69억9천만원) 및 대체산림자원조성비(1,114,032㎡, 12억1천만원) 등으로 총 82억원을 부과해 포천시 세외수입 7억원, 국고수입 75억원 등을 거뒀다.

개발허가민원 증가로 인해 거둔 세외수입은 지난해 동기대비 5억원이상 증대(6.7% 증가)된 것으로 농지와 산림의 공장용지와 대지 전환이 늘어났고, 공장이나 건축물이 신축되면서 토지와 건물에 대한 재산세 등 지방세가 크게 증가했다.

포천은 ‘세종~포천(구리~포천)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개발압력의 효과로 공장설립 및 창업계획이 증가했고, 공동주택과 귀농귀촌 전원주택이 늘어나면서 지난해보다 월평균 50여건 정도 허가민원이 증가되어 농지와 산지개발에 따른 세외수입과 지방세가 보다 증대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종천 포천시장은 “지난 6월말에 세종~포천(구리~포천)간 민자고속 도로가 개통됐고, 아울러 7월말에는 포천시 소흘읍에서 의정부시 민락동으로 연결되는 무봉~축석간 도로가 준공 및 개통될 예정이며, 또한 8월말에는 소흘읍 고모~직동간 도로도 완공될 예정에 있어 서울 중랑IC 또는 남구리IC에서 포천까지 30분만에 통행이 가능하고, 의정부시와 남양주시에서의 접근 밑 통행도 상습적인 교통체증이 완전하게 해소될 예정”이라며 “기업체들의 신규 유치 및 신설승인이 앞으로 계속 증가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로 인해 지역경제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남현 허가담당관은 “포천시가 경기북부지역의 도로망이 연결되는 중심도시로 도약함에 따라 인허가정책 및 시스템을 재구축해 보다 많은 우수한 기업들이 유치될 수 있도록 원스톱 허가지원서비스를 강화시켜 일자리가 창출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유수정 기자 / tnwjd7744@naver.com입력 : 2017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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