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음악동호회는 10일 오후 6시 포천특산물협동조합 회의실에서 제5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권귀자 합창단장과 이중희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를 비롯해 송태경 감사, 이숙자, 박향임, 이효정, 최미경 회원 등이 참석했고, 권귀자 단장의 초청으로 최호열 포천신문 명예회장도 함께 자리했다.
권귀자 합창단장은 “요즘 행사가 많지 않아 함께 노래할 기회가 별로 없었다”며 “장마철에 음식 조심하고 건강에 유의하길 바란다”며 인사말을 대신했다.
이어 이중희 대표이사는 “음악은 만국의 언어”라며 “포천신문의 꽃인 음악동회회 회원들이 음악을 통해 한마음 한뜻이 되어 더욱 빛나게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호열 명예회장은 “비용 문제 등 해결해야할 사항들이 남아있지만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가 개통됨으로써 포천의 교통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김종천 시장에 대해서도 그 능력에 대해 평가하고 비판하기는 이른 시점이며 보다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줘야 할 시기임을 강조했다.
본 안건에서는 8월 야유회 계획과 2017년 남은 행사에 대한 공연 계획과 노래 선곡 및 반주 등에 대해 논의했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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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7년 07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