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운영위원회가 27일 오후 1시 30분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제23차 정기회의 및 6월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불우이웃돕기에는 강옥자 위원장, 이중희 대표이사, 권귀자 부위원장, 조경자 총무, 김현영 부총무, 안순길·정동길·최중희 위원 등 운영위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어서 진행된 이날 불우이웃돕기 행사에서는 총 4명의 수혜자에게 현금 10만원과 쌀 20kg 2포씩 전달했다. 이날 혜택을 받으신 분들은 생활 능력이 없이 홀로 거주하는 독거노인, 장애인 딸을 키우고 있는 70대 할머니 등이 운영위원들의 추천을 받아 혜택을 받게 했다.
강옥자 위원장은 “가뭄이 심한데 어서 비가 와서 우리 마음을 씻어내리고, 작물 수확에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더운 날씨에도 잊지 않고 찾아주신 운영위원들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함께한 최호열 포천신문 명예회장은 “포천은 시민들의 삶의 질에서부터 행복지수, 땅값, 인구 등 주변 지역에 비해 모든 것이 떨어지고 있으며 어렵게 사는 사람들 또한 가장 많다”며 “나눔, 배품, 배려가 혼합된 것이 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 행사의 취지인 만큼 포천신문이 존재하는 한 계속 행사를 이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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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7년 06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