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90지구 포천로타리클럽 회장의 29대 이임식과 30대 취임식이 지난 23일 늘봄웨딩홀에서 진행됐다.
제29대 황욱 회장의 임기 활동 내역들을 담은 영상시청으로 시작된 이 날 행사에는 김종천 포천시장, 백호 김용진 차기총재, 17-18년도 덕헌 김명원 지역대표, 김병기 역대회장을 비롯한 각 지역의 로타리클럽의 회장과 회원 약 250여명이 참석했다.
내빈입장 이후 로타리기 입장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식이 진행됐다. 29대 황욱 회장은 “지난 1년간 회원님들의 단결과 화합을 가져다 준 것은 본 클럽의 회관 건립이라고 생각한다”며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는 말을 남겼다. 또한 차기 회장인 30대 정태연 회장에 대한 기대와 함께 회원들의 관심과 격려를 기원했다.
2부에서는 정태연 회장의 취임선서와 클럽기 인계, 배지와 꽃다발을 증정하는 것으로 식이 진행됐다. 제30대 정태연 회장은 “막중한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기도 하지만 선대 회장님과 능력있는 회원들과 함께 보다 나은 내일과 클럽의 살아있음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포천로타리클럽이 서로를 지켜가고 부족한 것을 채워가며 커다란 하나가 되면 많은 것을 이루고 지키는 행복한 봉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