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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산악회, 6월 낙산사 정기산행

관동 3대 명산인 오봉산 자락의 천년고찰
“동해가 펼쳐진 곳에서 힐링의 시간 갖길”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7년 06월 26일
ⓒ 포천신문
포천신문산악회는 지난 24일 강원도 양양 낙산사에서 정기산행을 실시했다.

이날 산행에는 최태수 산악회장, 최호열 포천신문 명예회장, 이중희 대표이사, 장춘화 산악대장 및 산악회 임원 및 회원 등 150여명이 참가했다.

포천 대진대에서 오전 7시에 출발한 일행은 11시30분 낙산해수욕장 주차장에 도착해 간단한 주의사항을 듣고 기념 촬영을 마친 후 일제히 등반을 시작했다.

금강산, 설악산과 함께 관동 3대 명산으로 꼽히는 오봉산 자락에 자리 잡은 낙산사는 동해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천혜의 풍경과 보물 제1723호 공중사리탑, 보물 제1362호 건칠관음보살좌상, 보물 제499호 칠층석탑 등 숱한 성보문화재를 지닌 천년고찰이다.

최태수 산악회장은 “일상에서 벗어나 멀리 동해가 펼쳐진 이곳 낙산사까지 온 만큼 회원 모두가 힐링의 시간을 갖고 많은 추억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호열 포천신문 명예회장은 “강원도가 예전에는 가장 발달이 늦은 지역이었는데 요즘은 우리 포천보다 훨씬 풍요로워진 것 같다”며 “오랜만에 산악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시간을 갖게 돼 기쁘고, 모두 행복한 기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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