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6시 30분 (사)포천미래포럼의 ‘길이 있는 아침포럼’이 두 번째 강좌를 열었다.
포천교육지원청 김현철 교수학습지원과장이 강사로 나선 이날 강연은 ‘공부, 모두가 타고난 탁월함을 발휘하는 길’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공부, 모두가 타고난 탁월함을 발휘하는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 김현철 과장은 올바른 독서 습관이야말로 기성세대가 범하는 오류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대는 객관성과 보편성이라는 과거 서구철학 기조에서 벗어나 다양성을 추구하는 포스트 모던 시대라면서 이는 경기도교육청 교육방향과도 그 맥을 함께한다는 점을 설명했다.
공부(工夫)는 모두가 타고난 탁월함을 발휘하는 길이라고도 했다. 김 과장은 “사람들은 흔히 나이와 경험, 직위가 높아지면 스스로 현명해진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며 “진정한 공부란 대접받고자 하는 마음의 벽에서 벗어나는 길이고, 마음의 힘을 빼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강연에는 허훈 포천미래포럼회장, 김형석 수석부회장, 이중희 포천신문대표, 김수선 대진대 교수 등 미래포럼 회원 45명이 참석했다.
(사)포천미래포럼은 지난 5월부터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포천산림조합 3층에서 진행된다. 포천미래포럼 회원이나 포천시민은 누구가 참여할 수 있고, 회비는 1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