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3690지구 포천어울림로타리클럽 제9대·10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1일 오후 6시 30분 소흘읍 늘봄웨딩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유제상, 김병기 이·취임 회장과 김용진 국제로타리 3690지구 총재를 비롯한 로타리클럽 회원들과 김종천 시장 등 내빈 200여명이 참석했다.
유제상 9대 회장은 이임사에서 “포천어울림클럽은 국제의료봉사를 시작으로 국내외 봉사활동을 시작한 지 벌써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중견클럽으로 성장했다”면서 “클럽을 이끌며 전통을 세우고 회원 간의 화합과 지역사회에 진정한 로타리의 모습을 전하기 위해 달려온 지난 1년은 아쉽고 부족했지만 평생 잊을 수 없는 보람된 한 해였다”고 말했다.
김병기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이번 회기년도는 국내외적으로 극심한 불황이 피부로 느껴지는 때이며 우리 로타리클럽의 힘이 필요한 때이기도 하다”며 “임기동안 신입회원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회원 간에 소통과 친목 단합에 더욱 신경써서 개개인의 봉사 역량이 조직 안에서 보다 큰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 시상식에서는 김응서 회원이 총재 표창, 이성한 회원이 총재지역대표 표창을 수상했고, 유제상, 김흥기, 양중모 회원은 회장 감사패를 받았다. 또 김웅기, 장영규 회원에게 감사패, 임전남, 이홍열 회원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