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평천 물놀이 중 고립된 학생 4명 구조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 입력 : 2017년 06월 20일
|  | | | ⓒ 포천신문 | | 포천시는 지난 18일 오후 2시경 이동면 영평천 부근에서 물놀이를 하다 하천에 고립된 학생 4명을 순찰 중이던 물놀이 안전요원이 발견하여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 학생들을 구조한 물놀이 안전요원인 이철호 씨는 포천시 지역자율방재단원(인명구조단)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달 물놀이 안전요원들의 수난구조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포천시 재난예방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포천시는 6월부터 8월까지 물놀이 안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안전사고 취약지역으로 지정한 화적연등 7개소에 대한 안전관리와 물놀이 안전요원을 18명 채용 ‧ 배치하는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았고 튜브도 한 개밖에 없어 자칫 인명사고로 이어질 뻔했다”며 “관내 하천은 수심이 깊고 급류지역이 많은 만큼 물놀이 안전수칙을 지켜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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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  입력 : 2017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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