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학기를 맞아 포천청소년문화의집은 2017년도 창의교육 프로그램 여름학기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창의교육 프로그램은 유아, 초등, 초중등통합프로그램, 중고등통합프로그램, 공통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과학교실, 영어교실, 코딩교육, 항공체험, 드럼교실, 체스교실, 청소년 제과제빵 자격증 반, 제빵교실, 힙합댄스 등이 있으며, 공통에는 요리교실, 켈리그라피 손글씨, 탁구교실 등이 있다.
청소년활동프로그램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회,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가 운영 중에 있으며, 여름방학동안에는 7월 15일 워터페스티발이 포천체육공원에서 무료로 진행되고, 청소년여름방학캠프가 유료로 7월 30일 ~8월 1일 양주 한마음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청소년역사기행은 독도탐험대로 울릉도, 독도를 7월24~26일 2박3일 간 유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접수는 6월19일(월)부터 6월28일(수)까지이며 선착순 접수로 정원의 60% 미만이면 폐강된다. 수강료는 2달에 월2만원에서 4만원이며, 교재비 및 재료비는 별도이다.
접수방법은 홈페이지(http://youth.pocheon.go.kr/poycc/)를 통한 인터넷 수강신청이다.
국비, 도비, 시비 등 총 32억여원을 들여 4층으로 완공된 후 지난 5월에 개관한 포천청소년문화의집은 포천초등학교 후문인 왕방산등산로 공영주차장 옆에 위치해 있고, 개관기념식을 시작으로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무료시범강좌를 진행 중에 있다.
강의실과 다목적실은 청소년과 일반에게 저렴하게 대관이 가능하며, 청소년은 강의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다목적실은 청소년들이 연습을 위한 무대사용 시는 대관료의 50%만 받는다.
청소년문화의집 김정희 팀장은 “아직 많은 홍보가 되지 않아 아쉽다”면서 “많은 포천지역의 청소년들이 포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 큰 꿈을 펼치길 바란다”고 소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