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포천철원지사장 빈경민)은 포천시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관내 먹는물 공동 시설(약수터) 9곳에 스테인레스로 된 약수물 바가지 30개를 새롭게 비치했다.
공단관계자는 “약수터 이용 대상자의 상당수가 기초연금 신청대상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바가지에 기초연금 신청 안내 문구를 넣었으며 이번 행사는 ‘국민연금 수급자 봉사단’과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초연금은 65세이상 어르신의 본인 및 배우자의 소득 및 재산을 평가해 평가소득이 하위 70%미만인 사람에게 월 206,050원에서 20,000원까지 차등 지급되는데, 2017년도 부부 기준(190만 4천원)이 전년(160만원)에 비해 대폭 상승하였음에도 아직 신청하지 않은 어르신이 많아 신청을 적극 권유한다”고 말했다.
국민연금공단은 국민들이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을 기초로 하여 더 넉넉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노후준비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사회공헌기금 조성을 통한 저소득자 보험료 지원 및 관내 독거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행복도시락 배달 등 사회공헌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7년 06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