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중면체육회(회장 전형종)는 지난 10일 제1회 영중면 체육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대회를 주간한 전형종 체육회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윤충식 시의원, 박민주 영중면장, 안남근 영중농협 조합장, 양기원 포천축협조합장 등의 내빈과 박경우 게이트볼협회 영중면 분회장과 선수단 100여명이 참여하였다.
전형종 체육회장은 기념사에서 “모내기를 끝내고 가뭄이 심했는데 이번 주에 단비가 내려 부족하지만 가뭄해갈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 다행이다”라면서, “많은 게이트볼선수들이 농민이어서 걱정했는데 많이들 참여해 좋은 시간을 보내게 돼 대회를 준비한 체육회장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하면서, 대회에 참여한 선수들의 정정당당한 경기를 하기를 기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영중 A. B. C팀, 영평 A. B. C. D 팀 등 7개 팀이 참여해 예선 7경기와 준결승 2경기 결승 1경기 등 총 10경기를 치렀고, 영평 팀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나눠가져 영평의 게이트볼 저력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