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영북농협 임직원 일동은 지난 1일부터 20일까지 영농인력 부족을 겪고 있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2017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협직원 일손돕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인구 감소와 노령화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농촌인력 부족으로 농사를 짓지 못하는 조합원들을 찾아 모내기 및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상용 조합장은 “약 20일동안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참여해 준 직원들의 도움으로 조합원 16농가에 바쁜 농사철 일손을 보탤 수 있었다”며 “못자리 일손돕기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영북지역내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대해 농협 직원들이 마음을 담아 지속적인 농가 일손돕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