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화현면은 가정의 달을 맞아 15일 화현면 소운동장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한 가운데 2017년 화현면 경로잔치를 열었다.
화현면 남·여 새마을지도자 협의회가 주관한 경로잔치는 그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애쓰신 어르신을 공경하고 경로효친 사상 고취 등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로잔치는 김종천 포천시장과 기관단체장,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박순엽·최종필 회장,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어르신 300여 명을 모시고 정성껏 준비한 식사와 함께 화현초등학교 서준희 학생, 화현어린이집 아동들의 재롱과 포천시립예술단 등 다양한 공연이 열려 흥겨운 한마당 잔치가 되었다.
내빈소개와 개회식에 이어 시정발전 유공자 및 노인복지향상 및 권익증진에 이바지하고 효심이 지극한 면민에게 시상식이 있었으며 수상자는 시장상 이영석·방영심, 국회의원상 박창학, 도의회의장상 안오순, 시의회 의장상 김영만·박예자, 새마을 회장상 양해종·한예우 등 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13개리 경로당 노인회장에게 사랑의 지팡이 전달식을 가졌다.
더불어 일동병원 351 후송 중대 김몽빈 하사 외 10명이 어르신들 거동을 도왔으며 국민건강보험 이한수 팀장 외 2명이 어르신들의 체지방을 측정해주고, 포천시 보건소 이병현 과장 외 12명이 혈압·혈당·빈혈 검사등 무료 검진과 함께 건강 두드림 팩 300개를 전달했다.
박순엽 화현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회장은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경로잔치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지역발전과 화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