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예총 예술발전위원회는 지난 9일 위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춘천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관 위원장을 비롯해 임승오 예총회장, 김만진 미술협회장, 한대인 사진작가협회 포천지부장, 이무일·김상복 고문, 임갑연 사무국장 등 참석했다.
위원들은 춘천 소양감댐에 도착해 배편을 이용해 청평사에 도착, 불교의 수려한 미를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춘천의 명물 닭갈비를 먹고 족구, 피구, 배드민턴 등 작은 대회를 별여 단합을 도모했다.
김종관 위원장은 “모처럼 맞이한 문화탐방 나들이가 일상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즐거운 하루로 만끽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예총이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화합과 단합으로 한데 뭉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고, 포천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재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