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내촌면에 위치한 포성부대에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진목리 한부모 가정을 방문해 장병들의 따뜻한 사랑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3년째 지속하고 있으며, 장난감, 의류50여벌, 생필품, 음료, 라면, 과자류 와 동반 식사비 지원 등 20여 종류의 위문품은 간부들의 기부와 부대 홍일점인 장진희 중사와 가족들이 다양한 생필품 구매로 정성스럽게 준비된 것들로, 따뜻한 가정의 달 5월을 의미있게 맞이했다.
군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 사랑나눔 가정과 포병부대의 인연은 2016년 6.25 참전용사 주택 환경개선 봉사활동 당시 이웃집의 어려운 사연을 알게 된 이후 두 차례 위문에 이어 오늘에 이르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올 초 취임한 포성부대 17대 서정욱 부대장의 방침으로 병영 내 올바른 인성교육 정착을 위해 지자체와 연계 孝 문화체험 자원봉사 동아리, 소외계층·어려운 이웃, 농어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돕기 등 다양한 대군신뢰 증진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하고 있다.
한편, 이날 한부모 가정 나눔 후, 6·25한국전 참전영웅 어르신께도 위문인사 방문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