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는 최대수 산악회장, 이중희 대표이사, 장춘화 산악대장, 권상수 산악부대장을 비롯한 각 읍·면·동 지회장 10여명이 참석했다.
5월 정기회의에 앞서 지난달 정기산행 보고가 이뤄졌으며, 안건으로는 5월 정기산행은 강원도 홍천 팔봉산으로 결정됐으며, 8시까지 대진대 집결해서 출발하기로 했다.
또, 포천신문사 전 단체가 소통하고 화합하기 위해 실시하는 단합대회인 만큼 버스예약과 간식, 점심식사 준비 등 각 단체에서 원활히 준비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많은 인원이 가는 만큼 만일의 상황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큰 사고가 생기지 않도록 임직원 및 산악회 임원들의 참석을 독려했다.
최태수 회장은 “13개 단체와 일반 산악회원들까지 같이 가는 통합산행인 만큼 많은 인원의 참가가 예상된다”며 “질서있게 움직일 수 있도록 임원여러분의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중희 대표이사는 “인허가 받기 나쁜 도시, 사업하기 힘든 도시에서 ‘이번에 바꿔보자’라고 의견을 냈을 때 힘을 합쳐 향후 발전을 계획하고, 실행하기도 늦은 때 이번 보궐선거에서는 변화의 바람이 꺾인 것 같다”며 “김종천 시장이 과연 포천의 변화에 얼마나 기여할지 포천시민들은 검증단이 돼서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