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는 지난 27일 오후3시 경찰서 4층 강당에서 포천관내 초·중학교 어머니·학부모폴리스 발대식을 가졌다.
어머니 폴리스는 초등학교 10개교 361명과 중학교 학부모 폴리스 8개교 156명으로 구성됐으며, 학교주변 순찰과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학교 내 지킴이 활동과 학교폭력예방이 발생하는 빈번한 시간대인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에 교내·외 학교주변 환경정화를 순찰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포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폭전담 경찰관과 연계 활동으로 우리 아이들이 학교폭력 없는 따뜻한 학교, 행복한 학교생활, 유해환경에서 벗어나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포천경찰서 전재희 서장은 “학교폭력 제로로 우리 아동·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주변 환경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폭력과 범죄는 우리 생활 속에 교통사고처럼 발생할 수 있는 불안감의 하나로 생활화 하며 긍정적으로 본인이나 주변에게 인식 시켜야한다”며 “근본적으로 없앨 수는 없지만 경찰과 협력단체가 화합하여 줄일 수는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는 2017년 어머니·학부모폴리스 회원들에게 위촉장과 감사장수여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