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화현면 소재 지현초등학교총동문회는 지난 23일 모교 운동장에서 ‘제7회 지현초등학교 총동문 화합체육대회’를 성황리 개최하고 모든 동문이 하나 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양선근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이 됐으며, 김종천 포천시장, 정종근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최춘식·김성남 도의원, 최미숙 지현초등학교장 등 다수 기관·단체장이 참석했으며, 재학생 골프꿈나무들의 골프시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화합대회가 개시됐다.
운동경기를 마치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노래자랑 코너에서는 모두가 하나되는 흥겨운 화합의 장이 됐다.
유홍근 총동문회장은 마무리 인사말에서 “모두가 협력하여 아무 사고 없이 잘 마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모교를 지키고 동문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모두가 다함께 노력하자”당부하며 내년을 기약했다.
한편, 올해 45회를 맞는 지현초등학교는 현재 전교생이 45명의 작은 학교이지만 골프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골프 신동 김민주 후배는 2014년 경기도 선수권 우승을 시작으로 다수의 경기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2015년도 국가대표상비군에 선발되는 등 지현초등학교의 명예와 위상을 드높이는 저력을 보였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