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기회의에는 이중희 대표이사, 이무일 노인명예기자단 부단장, 황득한 시민기자 단장, 원회순 주부명예기자단장과 김영신 부단장, 이효정 신문발송봉사위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장경섭 회장의 부재로 인해 이효정 위원장의 주재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인사말씀, 안건토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다가오는 단체 주요 행사 및 단체 운영보고, 지역현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으며, 다음달에 실시하는 포천신문 전 단체 통합산행 진행은 오는 문화센터운영위원회 회의를 통해 구체화하고 산악회 회의에서 안건으로 제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현재 대두되고 있는 석탄화력발전소문제, 인구감소 해결과 더불어 허위사실유포에 대한 경찰소환 조사 등 앞으로 진행되는 시정상황에 대한 1년 2개월 시장의 행보를 자세히 지켜볼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효정 위원장은 “단체장들이 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회의 제시된 안건들을 각 단체에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모든 단체가 힘든 상황이다 보니 참여가 저조한 것 같다”며 “그럴수록 더 힘내서 단체가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각 단체장들이 동기부여를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중희 대표이사는 “포천시를 제외한 인근 지역들을 많은 인구증가와 대폭 발전된 경제성장이 이뤄졌는데 포천은 포천시로 승격 후 계속 퇴보하고 있는 것같다”며 “제일 살아가기 나쁜 시, 제일 공기가 나쁜 시 등 안좋은 수식어들이 많은데 하루빨리 개선방향을 모색해야 청정포천의 문화·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