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2 오후 04:40:1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종합

포천 소흘읍 원일1차 삼거리 ‘교통사고로 골머리’

신호등 설치, 교통체증 유발 문제로 불가능
“교통량, 도로확장 등 고려, 지속적 모니터링”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입력 : 2017년 04월 21일
ⓒ (주)포천신문사

포천 소흘읍 송우 원일1차아파트방향으로 들어가는 삼거리 진입로에서 크고 작은 사고들로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제보자에 의하면 “원일아파트 입구 삼거리는 두 개의 횡단보도와 마주보고 위치하고 있으며, 신호등이 없다보니 보행자사고와 비보호 좌회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어 과속방지턱, 신호등 설치 등 사고를 줄일 수 있는 무언가의 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포천경찰서 관계자는 “송우리 시내는 초입부터 밀리는 구간이라 적색등이 들어오면 홈플러스까지 밀릴 수 있을 정도로 교통량이 많은 구간”이라며 “교통량이나 도로확장 상황을 지켜보면서 지속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 주변에 보행자 사고가 많은데, 양쪽에 버스정류장이 위치해 버스가 정차하게 되면 버스 뒤로 다 밀리는 상황을 야기하게 된다”며 “현재 신호기 외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속적인 검토와 모니터링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나, 신호등 설치는 다각적 측면에서 봤을 때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2년전 검토할 당시 보행자 무단횡단 부분이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작년부터 무단횡단방지펜스를 설치·관리를 하고 있으며, 설치이후 현재 노상주차장 사이로 지나다니는 보행자 무단횡단 사고율도 현저히 줄었다”고 덧붙였다.

시청 관계자는 “그 구간이 저속구간이어서 버스가 덜컹거릴 때 생기는 노약자사고 피해가 더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방지턱 설치를 하게 되면 더 많은 사고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전했다.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입력 : 2017년 04월 21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