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가 7일 오후 포천시 소흘읍 캠핑장어에서 꿈바라기 발달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희망릴레이(음식바자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게된 이번 행사는 대진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동문들의 기부활동의 일환으로 오는 6월에 예정된 발달장애인 꿈바라기 체육대회 운영기금 마련이 목적이다. 총동문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1500장의 티켓이 발매되었고, 주최측은 약 1200만원의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대진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김홍교 회장은 "마음 따뜻한 행사에 함께 참여하고 도움을 주신 동문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6월에 있을 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는 물론이고 앞으로도 우리 총동문회가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6월에 개최되는 발달장애인 체육대회는 대진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가 주최하고 포천시, 대진대학교. 관내 각 사회단체 등이 후원에 나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며 청소년 발달 장애인들에게 뛰어 놀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 (주)포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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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supemini@gmail.com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7년 04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