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포천署 전국단위 인터넷 사기꾼 잡고 보니 형제
게임아이템 판매 가장해 164명 속여 천백만원 꿀꺽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7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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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경찰서는지난달 28일 인터넷 게임사이트에서 돈을 보내면 아이템을 팔겠다고 속이는 수법으로 피해자 164명으로부터 1100만원 상당을 가로챈 형제를 검거하고, 그 중 주범 1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피의자들은 형제로 작년 12월 31일부터 올해 3월 28일까지 돈을 벌겠다고 집을 나와 모델, 찜질방 등을 전전하면서 생활비가 떨어지자 쉽게 돈을 벌기 위해 속칭 ‘인터넷 먹튀’인 사기 범행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관계자는 "검거 당시에도 피의자들은 PC방에서 게임 사이트에 접속해 추가 범행을 하고 있었고, 피해신고를 하지 않은 피해자가 100여명이 넘어 피의자들의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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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7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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