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산악회는 지난 3일 오후 7시 본사 2층 회의실에서 4월 정기 임원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태수 산악회장, 이중희 대표이사, 이무일·이효정 부회장, 장춘화 산악대장, 권상수 부대장을 비롯한 임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난달 정기산행보고, 4월 산행지 선정 및 기타 제안사항 순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결과 오는 22일 정기산행지는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대부도로 결정됐으며, 다음달에 진행될 포천신문산악회 주관하에 진행되는 단체별 통합산행에서 한 단체도 빠지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각 단체에 전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에 산행지로 선정된 대부도는 총 연장 1만 2676m에 이르는 시화방조제로 연결된 곳으로 현재는 섬이 아닌 육지로 돼 있지만 섬이 가진 멋진 낭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또 곳곳에 드러나는 너른 갯벌에서 갯벌체험을 즐길 수 있고, 해안선을 따라 늘어선 바지락국수, 조개구이집들도 유명해 수도권 시민들의 하루나들이 코스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최태수 회장은 “포천신문산악회가 명품산악회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좋은 안건들을 제시해주길 바라고 더욱 많은 시민들이 우리 산악회에 동참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